MOT – Non-Linear (비선형)

호찬님의 소개로 듣게 된 국내 2인조 밴드 MOT (못) 정말 이렇게 꽂히는 음악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니? 플라시보나 스웨이드 와 같은 관능과 포티스헤드와 같은 퇴폐미를 흘리면서 냉소를 내뱉는 음악이 대한민국에 나타나다니… 특한님은 정말 좋아서 계속 듣고 싶은데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많이 들으면 안 되겠다는 일갈을… 집에 가는 길에 한 장 질러야겠다. MOT – Non-Linear (비선형) 더보기

여름이 왔었나요?

요즘 날씨 정말 적응하기 힘드네요. 아니 이렇게 갑자기 여름이 사라져 버리면 당황스럽지 않습니까? 여름이 왔다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다음에서 일 하게 된 것도 벌써 2달이 다 되갑니다. 주변분들에게 많이 광고를 했나 모르겠지만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플래닛도 31일에 정식 오픈하구요. 미친 듯이 바뻐야 될 것 같은데 아주 정신 없지는 않네요. 다행인건지? 제가 모르고 안 하는게 있는건지 헷갈리기 그지 없습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이래저래 배우는 것도 있지만 … 여름이 왔었나요? 더보기

너무 넓다…

오늘 모니터 교체를 해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17인치 LCD 모티너 우옷… 15인치 1024를 쓰다 17인치를 바꾸니 1280을 쓸 수 있다는 화면이 너무 넓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흑흑… 감동이다. 집에서 쓰는 17인치 CRT 모니터도 1152 쓰는데. 꺄울 너무 넓다… 더보기

I, Robot

개봉하기 전부터 봐온 트레일러를 통해서 나왔던 의문은 대체 아시모프의 어느 작품을 가져다 만든 것일까? 내가 아는 '로봇'이 원작이란 말인가? 였는데 보고나니 그 질문에 대해서는 허망함만이…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의 로봇 3원칙, 박사의 살해 같은 주요 모티브 몇 개만을 가져와서 새롭게 만들어 버린 전혀 새로운 이야기라는 결론이 나더군요. 윌 스미스의 껄렁함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주인공 로봇 '써니'의 연기가 좋았는데 써니를 보고 있자니 왜 스타워즈의 C3PO 가 생각나는 … I, Robo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