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 여행 OTL

네.. 어제 회사 사람들과 좀 거하게 마셨습니다.
뭐 다 좋게 끝내고
집에 오기 위해 대학로를 지나는 버스를 탔지요.
버스에 턱 하니 앉아 간간히 눈 뜨면서 잘 가고 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종점이라는 겁니다.
아니 대체 여기가 어디예요?

알고 보니 성남의 어느 대학 앞
럴수럴수 이럴수가 OTL
태어나서 첨 와보는 곳을 그것도 서울도 아닌 서울 밖에

이리저리 여행 끝에 집에 들어오니 6시가 좀 안 됐네요.

Advertisements

갑자기 가을?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제 비가 오고 나니 그 뜨겁던 날은 어디로 사라지고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날씨가 변했어요.

마치
한 달간 뜨겁게 사랑하던 여인이
순식간에 변심해서 떠나버린 것 같네요.

OS X 설치 성공

OS X 설치 성공했습니다.
컴팩 프리자리오 입니다.
915 칩셋 사용하는 넘인데 원래 깔려야 하는 것처럼 깔리네요.
intel-hda 코덱 사용하는 보드인데 사운드까지 나온답니다.

이렇게 제 작업컴의 OS는 3개가 됐네요
리눅스, 윈도즈, 오에스 엑스
grub 으로 듀얼부팅 해서 써야겠습니다.

그런데
orz orz orz
키보드 연결했는데 연결하라고 나와요

OS X 인스톨러 띄우다

하늘이님이 소개해주신
OS X 네이티브 설치 가이드를 보고
이미지를 만든 후에 그 비싼 dvd rw 를 한 장 사서
디스크로 만든 후에 여기 저기서 돌려 보았습니다.
일단
엑수 노트 LM40 에서 실패
도시바 세틀라이트 M3000 에서 실패
컴팩 프리자리오 에서 성공했습니다.

아마 칩셋이 인텔 915 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열심히 하기

한 달에 씨디 한 장 이상 사기
한 달에 책 한 권 이상 읽기
술은 껀수 있을 때마다 마시기
괜찮은 사람 있으면 열심히 작업 하기
지름 리스트 차곡차곡 쌓기
지름을 위해 돈 안 쓰기
뛰면서 쏘기 (조엘 온 소프트웨어 참조)
기회 될 때마다 안 가리고 공연 보기

구글 한국이 사람을 뽑습니다.

Google과 함께 성장하실 분을 찾습니다.
Google은 엔지니어 천국이라며?

그 동안 광고 영업을 위해 연락소 수준의 규모로 운영하던 구글 코리아가 정식으로 뛸 준비를 하는 모양입니다. 그와 함께 사원 채용 공고까지 냈습니다. 소프트 엔지니어도 뽑는데 근무지는 미국이랍니다. 언제가는 이력서라도 한번 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