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2007 포스터 나오다

오늘 대학로에 일이 있어 지나가고 있는데
우연히 길거리에 붙이 있는 포스터를 하나 봤습니다.
바로 펜타포트 2007 의 포스터 입니다.
알려진데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입니다.
그냥 티저 같은 포스터라 별 정보는 없지만
포스터 자체가 반갑고 별일 없이 하는 것 자체가 좋습니다.
올 여름에도 인천에서 만나요.

업데이트: 세이지 블로그에서 포스터 사진이 있길래 업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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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진 구글 개인화 페이지 테마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에 테마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테마 적용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이쁠 수가… 구글이 이제 디자이너도 뽑나요?
제가 사용하기로 한 테마는 또 재미있는 기능이 있네요.
테마 이름은 city scape 이고
테마를 선택하니 자신의 location을 넣으라고 합니다.
미국의 우편 번호나 도시 이름을 넣으면 그 시간대에 맞는 풍경을 보여준다고요.
seoul 을 입력했는데 초승달(아까 밖에서 진짜 달을 봤는데 초승달이더군요.) 떠 있고 별도 떠 있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해 떠 있나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미투데이 한 분 초대해드려요

미투데이 초대권을 예약 한 친구들에게 보내고 나니 초대권이 한 장 남았네요.
그 중 한 장은 엉뚱한 메일 주소로 보내서 날려 먹고 -.-;;;

암튼 미투데이 초대를 원하시는 분은 저 아래 있는
제 메일 주소로 이름, 메일 주소, open id 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미투데이에
자기 블로그로 미투데이 글을 내보내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새벽 4시에 도는 배치잡이니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면 볼 수 있겠네요.

이번주 초대권은 마감됐습니다.
일요일에 초대권이 새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또 다시

beryl 에서 자바 gui 어플리케이션 사용하기

beryl을 사용한지는 꽤 됐습니다만 java로 만들어진 gui 어플리케이션은 별로 쓸 일이 없고해서 (아니군요. 가장 많이 쓰는게 자바로 만든 eclipse인데-.-;;;)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오라클의 sqldeveloper와 jateon을 사용하려고 하니 윈도우의 프레임만 나오고 속은 하나도 안 나오는겁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하면서 로그도 까보고 했지만 에러는 없는겁니다.

자바 설정이 뭔가 잘 못 됐겠지하며 그냥 살던 중 혹시나 하고 beryl을 끄고 metacity를 올리니 너무 잘 나오네요. 그래서 beryl의 문제라는 것을 파악하고 열심히 구글질을 했습니다.
beryl 포럼의 위키 문서에 아주 잘 나와있네요. 요점은 rt.jar의 파일 두 개를 패치해야 한다는 겁니다.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긴 합니다만 윈도우 관리자를 바꿔다니면서 작업하는게 더 귀찮아서 하고 말았습니다. 결과는 아주 잘 나온다입니다.

내일 혹시나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패치 한 rt.jar를 올려놓겠습니다. 우분투 edgy 저장소에 있는 버전입니다.

오늘 도착 한 에이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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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포장을 한 에이콘 출판사의 선물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박스에 쌓여 있고 그 안에는 또 완충재(뾱뾱이가 아닌)로 곱게 감싸 보내셨네요.
에이콘 출판사와 희정님 감사합니다.

JCO에서 뵙기로 했었는데 전날 술이 과해서 그날 GG 쳤다죠. 어흑

win키가 없어서 super키를 못 쓰겠어요.

리눅스를 사용하지만 beryl 덕분에 super 키를 사용 할 일이 많아서 win키를 super키로 매핑해서 사용했지만 얼마 전에 장만한 트래블 키보드에는 안타깝게도 win키가 없습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쓰자 하다가 최근 설치한 몇 가지 새로운 beryl 플러그인이 아주 요긴한데 super 키가 없으니 정말 안 되겠더군요. 그래서 삽질 좀 했습니다.

일단 키보드 중 가장 안 쓸것 같고 스페이스바 옆에 있어 사용하기 편할 것 같은 한/영키의 키코드 값을 알아봤습니다.
xev 를 띄우고 한/영키를 눌러보니 113 이라고 나옵니다. 사실 이게 말이 한/영키이지 Alt_R 키입니다.
그리고 나서 홈디렉토리에 .Xmodmap 파일을 만들어서 키매핑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사용 할 키코드 값은 알아냈는데 변경 할 키의 값을 모르겠네요.
다시 옆에 굴러 다니는 일반 키보드를 꼽고 win키를 눌러봤습니다. keysym이 Super_L 이라고 나옵니다.
keycode값은 따로 있지만 keysym를 사용하는 것이 정상인 것 같더군요.

필요한 두 값을 다 알아냈으니 .Xmodmap 에 값만 적어주면 됩니다.
keycode 113 = Super_L
정상적으로 셋팅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xmodmap .Xmodmap 해봅니다. 잘 못 됐으면 에러 메시지가 나오고 잘 했으면 아무 소리 안 합니다.

이제 win키를 super키로 사용 할 수 있도록 gnome 설정을 약간 바꿔주면 끝입니다.
시스템->기본설정->키보드 를 눌러 설정 창을 열면 키 배치 옵션 tab 이 있습니다. 여러 메뉴 중에 Alt/Win key behavior 가 있습니다.
이중 Super is mapped to the Win-keys(default)를 선택하세요.

이제 win키 없이 super키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징한 레퍼러 스팸

오늘 서버가 좀 이상한 김에 아파치의 access 로그를 tail 로 살펴보니 아직도 soojung 블로그로 엄청나게 들어오더군요.
코멘트도 못 달게 빼버렸는데 뭘 그리 들어오는지 아주 징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들어오나 하고 grep -i soojung access.log 로 잡아보니 10만 pv 정도는 가뿐히 넘어주네요.
안 되겠다 싶어서 어디서 들어오나 하고 ip 만 잡아냈습니다.
grep -i soojung access.log | awk '{print $1}' > soojung.txt
결과를 보니 40만이 넘는 라인이 나오고 ip도 너무 다양합니다. 이래서는 아파치 설정으로 블럭킹 하기도 힘들겠네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결과를 필터링 해야겠다 싶습니다.
sort soojung.txt | uniq -c | sort -nr > soojung_uniq.txt
이제 가장 많이 들어온 아이피 순으로 정렬 된 유일한 아이피 목록을 얻었습니다.
그래도 일만 라인 정도가 나옵니다만 상위 10개 정도만 막으면 될 것 같습니다.

10개는 좀 적은것 같아서 20개를 막았습니다.
에러 로그를 보니 잘 막는군요. 이제 좀 포기할까요?
다음 달에 다시 한 번 통계를 만들어서 막아야겠습니다.

오늘 온 씨디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재즈 앨범들
개인적으로 송영훈의 Tang 는 요요마의 Soul Of The Tango – The Music Of Astor Piazzolla 앨범보다 더 좋다고 느끼는 중
Mowg는 소개로 알게 된 멋진 베이스 연주자. 다양한 장르에 다양한 베이스가 등장해서 아주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