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live Writer

ms에서 live writer 베타 2가 나왔습니다.
베타1을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철수님 말씀처럼 UI가 많이 이뻐진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기본 지원이고
셋팅 위자드를 돌리니 주소와 아이디, 비번만 묻고는 스스로 블로그 종류를 디덱팅 하는군요.
쉽게 쓸 수 있는 것 맘에 듭니다.

앞으로는 writer로 좀 더 열심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태그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wp의 태그 플러그인 태그 워리어는 아직 없습니다.
writer가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만 sdk를 이용해서 만들어야하네요.

거기다 ms의 지도 서비스인 live map의 데이타를 바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플러그인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은텐데 sdk에서 지원하겠죠?

정식 버전이 기대됩니다.

업데이트: 퍼블리쉬 하니깐 글이 몽땅 깨져서 올라갑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writer의 기본 인코딩은 utf-8인데 말입니다.
업데이트2: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블로그는 모두 정상적인데 여기서만 문제를 일으키네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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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릴레이문답

Humble Programmer님에게 받은 독서문답

  1.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2.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3.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4. 물론 좋아합니다.

  5. 그 이유를 물어보아도 되겠지요?
  6. 그저 글을 읽는게 좋아요. 아침 무가지 신문도 읽는 것도 재미있고 책을 읽는 것에서도 재미를 느끼지요. 읽는다는 행위를 통해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7.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8. 딱히 정해진 양은 없는데 한 권 이상은 읽는 것 같습니다. 읽다마는 것도 꽤 있고요.

  9.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10. 직업상 기술 서적을 많이 읽습니다. 소설도 많이 읽고요.

  11.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12. 지식과 지혜의 에너지원입니다. 책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키울 수 있어요. 그것이 작은 크든요.

  13.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14. 살아가면서 항상 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15. 한국의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16. 습관이 안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일단 재미를 느끼고 습관을 들인다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주변 환경도 중요하겠네요.

  17.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18. 마케팅 책인데 보라빛 소가 온다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9.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0.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세상이 변하고 있고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내용도 재미있고 그다지 많은 분량도 아닙니다. 웹2.0의 철학과도 닿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21. 만화책도 책이라 여기시나요?
  22. 책이니깐 만화책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23.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아니면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24. 비슷비슷 합니다.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서적을 좀 많이 읽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읽기가 쉽지 않네요.

  25.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6. 보통 장르 문학이라고 불리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별 신경 써본적은 없지만 장르 문학도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습니다.

  27.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28. 아직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 써놓은 서평이 책에 사용 된 적은 있네요.

  29.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30. 일단 책을 한 번 내본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31.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32. 저는 sf를 좋아하는 장르 문학의 팬입니다. 아서 C. 클라크와 아이작 아시모프를 좋아합니다. 이분들 외에도 많습니다.

  33.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34. 아시모프 선생님은 하늘에 계실텐데 거기서도 글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우주와 과학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
바톤을 넘길 분들은 좀 생각 좀 해봐야겠는데 괜찮겠습니까?

Daum 웹검색 베타를 시작합니다.

아래는 daum 웹검색 베타를 이용해서 crackradio 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Daum 웹검색 – crackradio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그동안 daum에서 웹 검색은 구글 검색 엔진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자체 검색 엔진의 필요성에 의해 daum도 열심히 삽질, 닭질 해가면서 자체 엔진을 만들고 드디어 베타를 오픈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프론트엔드를 python으로 만들었네요.
사실 다음 내부에서도 파이썬은 주류 기술이 아닙니다만 재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해 이런 시도를 한듯 싶습니다.

한글 웹사이트 검색은 daum이 좋지 라는 말이 나올수 있게 모두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분투 초간편 apps installer Automatix2

몇 일 전 발견 한 17 Must-Have Free Apps for New Ubuntu Users 에서 발견 한 초간편 어플리케이션 인스톨러인 automatix2를 소개합니다.

Dell 의 CEO인 마이클 델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기존 패키지 관리자인 synaptic 의 복잡함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러니깐 초보. 일반 사용자들에게 말입니다. synaptic 이 무지 편하고 쉽다고 해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검색해서 설치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 인스톨러는 deb을 직접 다운 받아 설치 할 수도 있고 아래 저장소를 이용해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것도 일이군요.

deb http://www.getautomatix.com/apt feisty main

automatix2를 실행하면 우분투 소스 리스트를 갱신하고 skype 같은 상업 서드 파티까지 추가해줍니다. 일단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그 다음부터는 매우 간단합니다. 분야별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설치를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한 후 start 버튼만 누르면 설치부터 설정까지 모두 끝납니다.

설명이 되게 간단해서 스샷도 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집이라서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니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직접 source.list 수정하면서 프로그램 설치하는 분들에게는 쓰잘데기 없는 것일 수 있겠지만 데비안, 우분투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좀 더 쉬운 리눅스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