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yl 에서 compiz-fusion 으로 변경

beryl 을 사용하시는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compiz 에서 fork 해서 새롭게 프로젝트를 꾸려 오던 beryl 이 다시 compiz 와 합쳐졌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OpenCompositing 에서 진행 중이고
얼마 전 투표를 통해 compiz-fusion 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정했습니다. 관련 이야기는 블로그에 올라온 And the New Name is……. 이라는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이름도 지어졌고 관련 패키지도 나오고 있으니 더 이상 beryl을 사용 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아직 스테이블 버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git 에서 개발되고 있는 개발 버전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beryl 이나 compiz 쓰면서 스테이블 버전을 사용하는 분은 별로 없을거라 봅니다.

우분투 feisty 유저는 Compiz and Compiz Fusion GIT repository for Ubuntu 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시면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분투 뿐만 아니라 fedora 나 suse 패키지도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설치 방버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아래 deb 주소를 sources.list 에 추가하신 후에
deb http://download.tuxfamily.org/3v1deb feisty eyecandy

관련 패키지를 설치해줍니다.
sudo apt-get install compiz compizconfig-settings-manager
sudo apt-get install compiz-fusion-*

그리고 세션 설정의 시작 프로그램에
compiz --replace
를 넣어 놓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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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에 써본 150자 자기 소개서

자기소개

벌써 30을 넘긴 프로그래머.
음악 듣는거와 공연 보는 것은 환장.
춤 추는 것도 좋아함.
요즘 동안이세요 라는 말에 웬지 뿌듯.
주무대는 강남,홍대,집근처.
연애는 나의 힘이야라고 하지만 솔로 몇년차인지 까먹었;;
게으른 블로거.
미는 마의태그는 없음.
운전면허 아직 없음.
자기소개

제2회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KSUG) 공개 세미나

1회에 이어 드디어 2번째 스프링 공개 세미나가 열립니다.
이번에는 국민대에서 열리는군요. 집이랑 가까워서 더 좋네요.

이번 주제는 스프링 DAO와 스프링 WEB-MVC 를 다룹니다.
가장 많이 쓰는 모듈인데 이번에 좀 더 파기(digg)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세미나부터는 영회님의 말대로 사용자 모임이 주최가 되어 진행하게 됐습니다.
거기다 후원도 많이 늘어나서 입이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nhn에서는 날개 달린 모자도 가져 오신다고 합니다. ㅎ

그럼 이번 주 16일 토요일 국민대에서 뵙겠습니다.

사전 접수하러 가기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에 참가합니다.

저도 웹앱스콘 2007에 참가합니다.
2007년 6월 21일 목요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륨 에서 열립니다.

수 많은 웹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모두 모여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구나 행사는 비영리로 참가금도 싸고 미리 신청하면 2만2천원(부가세 포함)이면 됩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아예 무료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전 워크샵에도 다양한 주제가 있는데 웹프레임웍 2.2 를 신청했습니다.
마이너 프레임웍을 다루는 세션이지만 재미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09:30—10:10 TurboGears 맛보기
  2. 파이썬으로 만들어진 프레임웍입니다. 가기 전에 파이썬 복습 좀 해야겠습니다.

  3. 10:15—10:45 Erlang 기반 웹 프레임워크 쌓기
  4. 얼랭입니다. 얼랭은 전혀 아는게 없는데 말입니다.

  5. 11:05—11:35 Seaside 맛보기
  6. 어떤 것인지 전혀 아는 것이 없어서 가기 전에 개념 탑재 좀 해야겠습니다.

  7. 11:40—12:30 혼자 샘플 더 발전시켜보기 및 간단한 패널 토론

그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다음 개발자의 밤

지난 6월 1일부터 2일 아침까지 열린 다음 개발자의 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행사는 다음이 제공하는 open api를 이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먼저 아래 사진부터 보시죠.


저녁 식사 중입니다.


이런 멋진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중간에 wii 로 테니스 게임 대회를 했습니다. 전 그냥 구경만 했고요.


야식도 푸짐하게 준비했습니다.

처음 기획하고 행사를 준비 할 때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할까 하는 걱정도 많이 했지만 50명에 가까운 많은 분들이 멋진 작품들을 만드셨습니다.
다들 즐겁게 떠들기도 하고 논쟁도 벌이면서 열심히 만드셨습니다. 말 그대로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이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프로젝트 팀을 만들지 못 해 혼자 작업을 했는데 사실 혼자 하려니 재미가 없더군요. 짝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다음 행사에도 참가하게 되면 꼭 팀을 만들어서 해야겠더군요.

행사를 다 끝내고 뒷정리 끝에 집에 돌아가는 길은 상당히 피곤했지만 이런 행사에 참여한 것 자체만으로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번 행사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개발자의 밤 시간 중에 남긴 me2day 로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