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계보 찾기

http://musicplasma.com

생각나는 외국 뮤지션이나 밴드 이름을 넣고 찾아보세요
연관된 뮤지션, 밴드들이 쭈욱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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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이 먹었다.

초딩, 중딩 이었을 때
우리를 사로 잡았던 그들
아직도 눈에, 귀에 선하다.

어제 술자리에 등장한 인물들
MC해머
마티카
엑스포제
릭 애슬리
글렌 메데이로스
탐 존스
도나 서머
남진
나훈아
조용필
아-하
김광한
샴푸
에이스 오브 베이스

등등이었다.

누 재즈(Nu-Jazz)

Seiji 님 블로그에 누 재즈에 관한 글이 있길래 생각 나서 자료를 찾아 정리해봅니다.

http://www.satio.co.kr/homepi/program_focus/pro_detail.php?pro_id=105&start=0

일렉트로 재즈..혹은 개념적 의미의 누 재즈(Nu-Jazz)… 상상하면 괜찮은 사운드, 정말 그럴듯하게 들리는, 그리고 뭔가 언밸런스한 형태감이 느껴지는 뉘앙스… 일렉트로 재즈의 정의는 정말 쉽고도 그 이후에 애매모호함을 함께 동반한다고 할 수있다. 말그대로 즉흥의 음악, ‘재즈’와 강박적인 반복의 음악 ‘일렉트로니카’가 하나로 결합된 음악 형태이다.

일렉트로 재즈는 일렉트로 + 재즈이다. 하지만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의 재즈가 단지 일렉트로닉 악기를 사용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은 틀렸다. 이미 퓨전에서 그리고 현재의 극단적인 아방가르드 재즈의 실험에서 일렉트로닉 악기는 사용되고 있다. 일렉트로 재즈는 종래 퍼포먼스적인 일렉트로 음향의 방법론이 아닌, 일렉트로닉 음악이 전체를 지배하는 음악이다. 그것은 리듬과 반복적인 템포위에 재즈적인 표현이 결합되고,재즈적인 우연성과 즉흥성을 미리 잘 짜여진 치밀한 계획성 위에 드러나는 것이다.

재즈에 일렉트로닉 요소가 도입된 건지, 일렉트로닉에 재즈가 도입된 건지는 명확히 규정지을 수가 없다. 어느 것이 먼저 시작이라 할 수없이 두 진형의 음악은 동시에 진행되었다. 일렉트로 + 재즈는 서로 상호보완적인 의미에 출발했다.

현상의 퇴조, 표현방법 도입의 한계성에 부딪힌 재즈와 끊임없는 반복생산, 진부한 사운드 양산의 한계를 느끼게 된 일렉트로음악에 재즈의 도입은 다양한 음악적 자양을 섭취한 테크노 DJ들의 믹싱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반대로 기본적인 연주력이 보장된 만큼 자신들의 연주에 새로운 재즈의 대안을 찾기 위해 일렉트로음악을 찾은 뮤지션들도 있다.

대표 뮤지션
Electronic :
St. Germain, DJ Cam, Matthew Herbert, Alex Gopher, Kei Kobayashi, Kevin Yost, Nicola Conte, Rubin Steiner
Jazz :
Erick Truffaz, Bugge Wesseltoft, Nils Petter Molvaer, Herbie Hancock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당신 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뭔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라.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이다.

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느끼지 못한다면 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만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

심지어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어니 J.젤린스키-

내 자신 좋아하는데
사랑까지는 몰라도 좋아하는데
가끔 불만이 생기기도 하지만

통계를 보아하니

2004년 5월 | 281
2004년 4월 | 545
2004년 3월 | 552

현재까지의 블로그 통계
뭐 썩 나쁘진 않네
한 달 평균 힛이 500 정도면 뭐

그냥 이렇게만 나가자고
너무 시끄러운 것도 좋지 않잖아

부활, 들을 수 없는 노래

내가 부활을 처음 들은게
아마 중3인가 고등학교 때 일거야

동네 레코드 가게가 lp를 떠리로 처분하는 덕분에
열심히 뒤져서 샀던게
부활 1집과 더 클럽 등등 이었는데
이승철과 김태원의 듀엣은 정말 소름 돋는 느낌이었어

하지만 부활은 2집을 내고 해체하고
다시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나 했는데
부활과 이승철이 다시 만나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정말 좋아했고 역시 함께 한 노래는 최고였는데

하지만 말이지 이승철이 또 다시 배신을 때릴 줄은 생각도 못 했어

아래 글은 상태형 http://jinst.new21.net 이 블로그에 올린 글 중 일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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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가 게스트로 나올때 쯤 부활의 멤버에 관한 얘기들이 나왔다. 80년에 부활이 결성될때 멤버(그때는 부활도 아니었고 ‘The End’라는 이름이었다고)가 김태원-이지웅(외인부대)-이태윤(송골매-위대한탄생)-김종서 였으니까. 그러나 결국 매니저가 김종서를 못마땅하게 여겨서 쫒아냈다는 얘기가 무성하고. 그 뒤에 이승철을 맞아들이면서 비로소 ‘부활’이 된 그들.

작년 콘서트에서 눈물 철철 흘리며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그가, 예전에도 같은 식의 배반을 때렸던 그가, 왜 또 같은 일을 되풀이 하는지는 도.저.히. 알 수 없지만, 피해자는 남은 멤버들과 팬들이라고. 팬들은 팬들 나름대로, 김태원과 멤버들은 그들 나름대로 아주 뼛속깊이 한이 맺힌 눈치였다. 적어도 CJ미디어에서 겐세이 놔서 갈라섰다는 ‘정론’은 김태원의 입으로 아니라고 한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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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그들이 함께 노래하지는 않겠지.

모니터를 발가 벗기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모니터 브라운관의 코팅이 군데군데
벗겨져서 글 읽을 때 아주 불편했었거든.
코팅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밝기 차이로 인해
눈이 엄청 아팠는데
어떻게 이걸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 하던 차에
사이트를 뒤져보니깐
브라운관에 직접 코팅을 한 것이 아니라
lcd 액정 보호지 같은 코팅지를 붙인 것 이라네.
그래서 할 일도 없던 차에
아주 작정을 하고서는
모니터 케이스를 분해해서
코팅지를 아주 벗겨 버렸어.
코팅지가 아주 두껍더군.
삼성 코닝에서 나오는 AR 코팅지라는데
엔드 유저에게는 팔지 않고 b2b 로만 파는 물건인가봐
어느 사이트에서는 공구까지 계획하던데
암튼 덕분에 아주 밝디 밝은 모니터가 돼서 좋긴한데
코팅지를 잡고 있던 점착 물직 덕분에
먼지가 들러 붙기에 최적의 환경이 됐네.
임시로 lcd 보호지라도 사서 붙여야 할까봐.

팀 오라일리: 웹은 오픈소스를 어디로 이끌어갈 것인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를 얘기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과연 리눅스가 윈도우즈의 권좌를 빼앗을 가능성이 있는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얘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인터넷의 미래, 좀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월드와이드웹의 미래에 과연 리눅스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웹은 우리가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식,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식을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윈도우즈의 대항마로서 오픈 소스가 아닌 ‘웹과 관련된 오픈 소스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전망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망을 보다 더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위해, 우선 퍼스널 컴퓨터가 처음 등장하던 시절의 얘기와 함께 인터넷의 초기 역사도 같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오픈 소스 비즈니스를 통해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가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 마지막으로 ‘웹’이 오픈 소스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해보면서 오픈 소스의 미래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팀 오라일리: 웹은 오픈소스를 어디로 이끌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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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다.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알고 있던 사실을 통해
이러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난 생각도 못 한 부분이다.

Apple의 힘

위 사진은 아이팟을 위해 구찌에서 만든 케이스라는데
케이스 가격이 대략 아이팟 본체 가격과 비슷하지만
능력 있고 구찌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어필 할 것 같은데. 실제로 해외에서는 품절 상태라니 인기가 있긴 한가봐.

저것 말고도 여러 브랜드에서 아이팟 관련 악세사리가 나온다네.

올해 새롭게 출시 된 미니 아이팟도 없어서 난리라는데
내 개인적인 취향에서는 아이팟이 이쁘긴 하지만
음질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신뢰가 안 가는거 있지.
괜한 고집일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더 중요한 건 아이팟에서는 ogg를 지원 안 한다는거야.
고로 나의 목표는 오직 코원에서 나오는 아이오디오 주크박스.
아이리버는 가벼운 음색이나 디자인 때문에 싫고…
더군다는 난 거원 빠돌이 거든. ㅋㅋ~~

그루브(?) 한 투쟁을 강요하는 사회

“그루브(?)”한 투쟁을 강요하는 사회

이원재 / 문화운동가

얼마 전 한 영화 주간지가 홍대지역의 클럽문화를 다룬 기사를 보았다. ‘홍대앞 클럽문화의 진보적 가능성’과 ‘이식된 서구 중심적 클럽문화의 상품성’ 사이에서 고민하던 기자는 홍대앞의 클럽문화를 이렇게 정의했다. 아니 이렇게 충고했다.(그 기사의 부제가 ‘클럽문화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었으니)

“그냥 그루브하라”

기자가 어설프게 의미화 해버린 클럽문화의 ‘진보적 가능성’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그루브”(groove)하게 사는 것조차 쉽게 용납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문화 환경 때문이리라. 대중문화의 두께가 쌓이고, 다양한 지형의 문화정치가 생성되기 이전에, 노는 것조차 맘대로 할 수 없는, 그래서 “그루브한 투쟁”이라는 역설을 끊임없이 탄생시키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유교적 가부장제, 나이주의, 가족주의, 국가주의 등이 집약된 청소년 보호업자들의 문화적 보수주의가 거대한 사회적 금기를 재생산하며 사회를 통제하는 동안, 솔직한(!) 그루브함은 역설적으로 진보적 가능성을 획득해 왔다. “이 사회는 나의 즐거움에 결코 관대하지 않다”는, “즐겁기 위해서는 싸울 수밖에 없다”는 깨달음은 결코 많은 시간과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얼마전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한 클럽에서는 “타투 합법화를 위한” 세 번째 파티가 열렸다. 레이브 파티라고 하기에는 압구정동의 로데로거리가, 합법화 투쟁이라고 하기에는 그 화려한 조명 아래의 춤과 랩과 배틀이, 운동의제라고 하기에는 타투라는 것이 너무나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거기에서는 터무니없는 사회적 억지에 대한 또 하나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맥주병을 한 손에 쥔 채 건들거리는 MC, B-Boy, DJ 그리고 클러버와 구경꾼… 클럽에 모인 이들은 그냥 그루브할 뿐이지만, 그 그루브함은 한 타투이스트에 대한 사회적 폭력과 문화적 차별에 반대하며 싸우고 있었다. 누구나 대낮에 TV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문신을 결코 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사회적 억지, 그 억지 뒤에 숨어있는 문화적 보수주의와 파시즘에 대해서 그들은 스스로의 스타일로 저항하고 있었다.

문신 합법화를 위한 파티를 민주사회를 위해 만들어진 변호사들의 모임이 후원하고, 테크노 클럽의 클러버 모임이 주관하고, 문화운동가가 구경하며 밤새 파티 농성을 진행하는 사회. 유교적 가부장제와 국가주의적 파시즘으로 똘똘 뭉친 청소년 보호업자들이 준 선물인 셈이다. “네 몸에 그림은 물론 낙서(차카게 살자?)를 할지라도 국가와 어르신들의 허락을 받으라”며.

대한민국, 얼마나 “그루~브하고 다이나~믹하며 스~릴있는” 사회인가! [문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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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 마디 붙여 보려고 했는데
딱히 생각나지가 않는군요.

정말 그냥 ‘그루브’하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