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 한 에이콘의 선물

p070307001.jpg

엄청난 포장을 한 에이콘 출판사의 선물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박스에 쌓여 있고 그 안에는 또 완충재(뾱뾱이가 아닌)로 곱게 감싸 보내셨네요.
에이콘 출판사와 희정님 감사합니다.

JCO에서 뵙기로 했었는데 전날 술이 과해서 그날 GG 쳤다죠. 어흑

Advertisements

나름 레어 아이템

옥션에서 3만원까지 했다는 캐스커 1집.
요즘 사운드랑은 좀 다른 혼자서 활동하던 때의 앨범.

오늘 온 씨디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재즈 앨범들
개인적으로 송영훈의 Tang 는 요요마의 Soul Of The Tango – The Music Of Astor Piazzolla 앨범보다 더 좋다고 느끼는 중
Mowg는 소개로 알게 된 멋진 베이스 연주자. 다양한 장르에 다양한 베이스가 등장해서 아주 아주 좋음

이번 달에는 CD를 사야겠구나.

그동안 책 사는데 올인 해와서
씨디를 2달인가 3달동안 사지 못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들을만한 앨범이 꽤 나왔네.

Eastronika episode.1

한국과 일본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의 합작 컴필 앨범
꽤나 유명한 이름이 많이 보이는데
쥬크온에서 들어본 바에 따르면 사야겠다.
이 앨범을 가지고 어떤 음악을 들을지 골라보는 것도 좋을듯.
재즈트로닉의 음악도 있어서 신선.

두번째 달 – 2nd Moon

위에 언급한 앨범에 들어있는 곡중에 독특한 곡이 있길래 누군가 하고 찾아봤더니
역시 괜찮다.
아일랜드 OST 에 참여하면서 알려진듯 한데
아이리쉬 음악에 재즈와 팝을 두루 섞은듯한 느낌인게
요즘 같은 날씨에 듣기 최적일듯

Studio Apartment – World Line

역시 eastronika 에 참여한 팀 중에 하나
일본 일렉트로닉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들으셨을 듯.
최근에 들은 일본 일렉트로닉 앨범 중 젤 좋네.

Pearl Jam, Stephane Pompougnac

우선 사과부터 해야겠네요.
그간 지름리스트를 너무 소흘히 대했어요.
오늘 올린 지름 말고도 그 사이 수 많은 지름이 있었지만
올리지를 못 했네요. -.-땀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영화 볼 일이 있어
용산 CGV 에 갔다 남는 시간에 신나라를 구경하다 바로 질러버린 씨디 두 장.

호텔 코스티스 로 유명한 스테판 뽐뷰냑 의 솔로 앨범과
90년대 시애틀을 주름잡던 펄 잼의 베스트 앨범.

뽐뷰냑의 앨범은 전부터 사야지 하다가 없어 못 샀는데
이제서야 사게 돼서 다행이네요.
펄 잼은 웬지 사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냥 무심코 샀어요.
사실 이들의 초기 앨범, 뭐 2장뿐이 없지만 그것만 있어도 사실 별 상관은 없지만요. 을 가지고 있어서 그닥 살 필요까지는 없었지만 베스트 앨범이라고 하면 웬지 뭔가 더 있을것 같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