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hardy로 업그레이드 하고 super-key가 안 먹을 때

win키가 없어서 super키를 못 쓰겠어요. 의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우분투를 gutsy에서 hardy 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모르고 있었는데 super 키가 작동을 안 하는 겁니다.
compiz의 각종 플러그인의 단축키가 super-key의 조합인데 작동을 안 하니 답답하더군요.
가장 자주 사용하는 쉬프트 스위처도 사용 할 수가 없고요.

그래도 좀 찾아봤더니 .Xmodmap 파일에 한 줄을 더 추가해야 하더군요.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keycode 113 = Super_L
add Mod4 = Super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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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리눅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한국의) 많은 리눅스 유저들이 목 놓아 기다리고 있던 네이트온 리눅스 버전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우분투 유저들이나 gnome 유저들은 좀 아쉽겠지만 기본적으로 qt로 만들어진 kde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정식 이름은 knate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시 윈도 타이틀바에 kde nateon 이라고 나오네요.

qt로 만들어져서 아쉬워 할 수도 있겠지만 sk컴즈에서 소스 공개를 약속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릴리즈 될시에는 적합한 라이센스를 갖는 오픈소스가 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코어 라이브러리와 gui를 분리해서 개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gaim의 플러그인 형태로 들어 갈 수도 있고 아예 그놈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소스는 오늘 메일을 통해 테스터들에게 배포되었습니다. 맥용 네이트온도 오늘 배포됐다고 하네요. 소스를 빌드하고 설치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총 3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make 시에 만들어지는 파일 하나가 이름이 잘 못 되어서 make 마지막에 가서 에러를 내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kfmes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 우분투(gnome) 사용자의 경우 kde 의 사운드 설정이 alsa 로 잡혀 있지 않을 경우 로그인과 동시에 crash 메세지를 내뿜고 종료됩니다. 이런 경우 kde 설정 관리자 패키지를 설치하시고 사운드를 직접 셋팅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이 자동 설정인데 이게 문제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3. 설치 가이드에 나와 있는 prefix 로 설치하지 않을 경우 messagebox를 찾지 못 합니다. 꼭 configure –prefix=/usr 를 사용해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겪은 문제는 위 3개 정도로 요약 할 수 있겠고 아직 기능이 구현이 돼지 않은 것들이 좀 있습니다.
그나저나 콘솔에서 바로 실행했을 때 STDOUT 로 나오는 메시지들 보는 것도 재미있던데요. 문자 하나 찍을 때 마다 메시지가 주루룩 올라옵니다. 나중에 메시지 암호화가 되면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네요.

끝으로 knateon 을 만드는데 애써주신 sk컴즈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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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yl 에서 compiz-fusion 으로 변경

beryl 을 사용하시는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compiz 에서 fork 해서 새롭게 프로젝트를 꾸려 오던 beryl 이 다시 compiz 와 합쳐졌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OpenCompositing 에서 진행 중이고
얼마 전 투표를 통해 compiz-fusion 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정했습니다. 관련 이야기는 블로그에 올라온 And the New Name is……. 이라는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이름도 지어졌고 관련 패키지도 나오고 있으니 더 이상 beryl을 사용 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아직 스테이블 버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git 에서 개발되고 있는 개발 버전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beryl 이나 compiz 쓰면서 스테이블 버전을 사용하는 분은 별로 없을거라 봅니다.

우분투 feisty 유저는 Compiz and Compiz Fusion GIT repository for Ubuntu 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시면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분투 뿐만 아니라 fedora 나 suse 패키지도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설치 방버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아래 deb 주소를 sources.list 에 추가하신 후에
deb http://download.tuxfamily.org/3v1deb feisty eyecandy

관련 패키지를 설치해줍니다.
sudo apt-get install compiz compizconfig-settings-manager
sudo apt-get install compiz-fusion-*

그리고 세션 설정의 시작 프로그램에
compiz --replace
를 넣어 놓으면 되겠습니다.

Debian GNU/Linux 4.0 릴리즈와 함께 서버도 안정화

Debian GNU/Linux 4.0 released

21개월이라는 엄청난 개발 기간 끝에 코드명 etch 가 stable 버전으로 릴리즈 됐습니다.
3개월전 즈음에 급 충동으로 testing 버전으로 개발 중이던 etch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고
심심하면 업데이트 해주고 했는데 드디어 그럴 일이 없어졌네요.
제 블로그 서버도 드디어 stable 이 됐습니다.
사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패키지 리스트가 좀 이상하긴 한데
메인 리스트가 아닌 권유 업데이트 리스트이니 당분간 사용하지 않기로 하고요.

그동안 열심히 개발해주신 데비안 개발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해오던 debian sarge를 etch로 업그레이드 합니다.
etch의 릴리즈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니 생각 난 김에 해버립니다.
예전 업그레이드처럼 아무 일 없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서버 업그레이드를 한 후에는 제 블로그를 2.1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게 더 걱정이예요. 이번 업그레이드는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글을 몇 번 봐서요.
백업부터 해야 할까요?

그럼 무사히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업데이트: 별 탈이 없이 업그레이드 한 것 같습니다만 mysql이 5.0으로 올라오면서 권한 데이타가 다 없어져 버린것 같네요. 이런. php쪽도 약간 이상합니다.

업데이트2: php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디비가 속 썩이네요. 권한 삭제, 부여 시에 세월아 내월아 반응이 없습니다. 어허

업데이트3: 대충 다 끝난 것 같습니다만 문제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우분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Daum DNADaum은 지금 우분투 열풍~ 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실 사내 개발자분들도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만 열풍으로까지 표현한 것은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사내 인트라넷 안에는 개발자들의 포럼이 있는데 얼마전 비윈도우 사용자 게시판을 하나 열었습니다. 게시판을 열기는 했지만 얼마나 반응이 있을까 하고 걱정을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열어 놓고 보니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셨습니다. 충분히 열풍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회사 안에서도 비윈도우 사용자는 소외 받는 존재라는 것도 한 몫 했을수도 있겠네요.

다른 인터넷 서비스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아닌 이상 굳이 윈도우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각의 대안이 존재하고 그 대안의 수준도 윈도우에 비해 전혀 불편함이 없으니깐요.

다음 번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대안이 있는지 알아보고 가능하면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그 글은 DNA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우분투 Dapper에서 Edgy 로 업그레이드 하기

alt+f2 를 눌러 프로그램 실행창을 열고
gksudo "update-manager -c -d"
또는 터미널에서
sudo update-mager -c -d

업데이트 매니저가 실행되면서 업그레이드 툴을 설치하고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아직 rc 버전이라 그런지 완벽하게 완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일 26일 정식 버전이 릴리즈 되니 귀찮거나 불안하신 분은 내일 이후에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edgy 버전은 dapper와 같이 장기 지원이 아닌 단기 지원 버전입니다.
뭔가 불안한 것은 싫다 하시는 분은 내년까지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ati 비디오 카드로 xgl을 성공하다

그동안 nvidia와 i910에서는 별 어려움 없이 xgl과 aixgl을 사용해 왔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ati를 사용하는 덕분에 xgl을 사용하지 못 했습니다.
증상을 살펴보자면 xgl 서버까지는 잘 올라오는데 gdm이 시작되지 않아서 로그인을 할 수가 없었던 겁니다.

오랜 만에 맘 잡고 다시 시도해 본 결과 성공입니다.
참고한 자료는 우분투 한국 포럼의 Xgl Cgwd Etc
compiz 포럼의 Xgl and compiz how to for gnome (ati 32 bit) 입니다.

한국 포럼에 있는 문서는 compiz 시작 스크립트가 큰 도움이 되었고 compiz 포럼의 쓰레드는 설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정 중 GdmXserverTimeout=50 이것이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리눅스 배포판 주도권「우분투로 넘어가나」

워는 "우분투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다’는 아프리카 말이라고 셔틀우드가 이야기했었다. 즉 이 말은 공동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동체는 공유와 합의가 전부다"라며 "당시 모인 사람들 모두 몹시 놀랐다. 왜냐하면 우분투라는 말은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기여자로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을 정말로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9139964,00.htm

저희 회사 개발팀 6명 중 4명이 이미 우분투 hoary 를 사용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