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만에 테마를 바꿨습니다.

어제는 워드프레스를 2.6.5 로 업그레이드를 했고 오늘은 테마를 바꿨습니다.

그동안 Beccary가 디자인 한 almost-spring을 대체 몇년인지도 모를 정도로 써오다가 골빈님의 워프 테마 추천글을 보고 뒤적뒤적 하다 어울리는 테마를 발견했습니다.

테마가 옛날 버전이라 최신 기능을 반영 못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 커스터마이징 해야 하나요… 전 순정품 주의자인데.

테마 변경을 핑계로 정말 백년 만에 워프 글쓰기 창을 열어 보았습니다.

업데이트 – 바꾼 테마들이 뭔가 하나씩 부족하여 결국 다시 돌아왔습니다. 역시 almost-spring이 짱이예요. 그런데 beccary씨의 홈페이지가 없어졌는데 어디로 가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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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업데이트

댓글에 사용하던 openid 플러그인을 교체했습니다. WP-OpenID 를 사용하니 워프 계정에 openid를 등록해서 쓸수도 있네요. 제일 좋은 것은 테마를 손대지 않아도 바로 openid 항목이 생긴다는 것이로군요.

서버의 php를 확 갈아 엎었습니다. 그동안 php4를 사용했는데 오늘 이것저것 좀 만지다가 갈아도 되겠지 싶어서 php5로 올려버렸습니다. 별 다른 변화는 모르겠습니다만 pear에서 제공하는 phpunit2가 php5에서만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뒤져보니 안 나오네요. 사실 php 만져본지 하도 오래 돼서 테스트코드나 만들 줄 알겠느냐마는 그래도 새거가 좋다는 생각에…

오늘 블로그를 발견 한 Yahoo Shortcuts 을 사용해보려고 플러그인까지 설치해봤지만 livewriter를 가지고 한글로 글을 쓰는 제게는 그닥 소용이 없게 생겨서 바로 디액티베이트 해버렸습니다.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와 자잘한 변경

워드프레스 2.3으로 업그레이드 완료와 함께 사이드바를 좀 변경했습니다.
잦은 워드프레스의 릴리즈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귀찮으신 분이라면 자동 업그레이드 플러그인을 추천합니다.

한날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된 플러그인으로 자동으로 워드프레스 압축 파일을 받아서 필요한 파일들만 덮어써 줍니다. 신경 쓸게 거의 없더군요.

워드프레스 2.3으로 올라오면서 태그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됐습니다. 태그 플러그인 중 Jerome’s Keywords나 Ultimate Tag Warrior을 사용하셨다면 관리 페이지의 import 기능으로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워드프레스 태그 데이터로 변환됩니다.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이드바 위젯을 좀 바꿨습니다. 태그 클라우드, last.fm의 최근 음악, 구글리더의 공유 페이지를 추가했습니다. 태그 클라우드는 블로그의 모든 태그를 다 긁어오기 때문에 너무 많은 태그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현재 갯수를 제한 할 수 있는 옵션이 없네요. 클라우드를 만들어내는 sql을 직접 수정해야하는데 수정해도 업그레이드 하면 도루묵…

이 글의 초안을 9월 30일에 썼으니 대략 일주일만에 공개하게 되는군요. 참으로 게으릅니다.

워드프레스도 북마클릿이 있었구나

무슨 글이라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쓰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랜 만에 글 하나 써볼까 하고서 글 쓰기 페이지를 열고 가만 보고 있으니
글쓰기 창 아래에 워드프레스 북마클릿 링크가 있네요.
미투데이도 하는데 워드프레스가 못 할까봐 해서
링크를 북마크 도구모음에 끌어 넣고 다른 사이트에 가서 버튼을 누르니
링크, 제목이 쓰기 창에 들어오는군요.

왜 이걸 여지껏 모르고 있었던거지.

그리고 회사 서버를 만지면서 알게 된건데
redhat 서버는 데비안에 비해 update-alternatives 가 많이 불편하더군요.
데비안 계열만 사용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으로 alternatives에 등록된 것들이 너무 적어요.
java 등록하나 하는데 30분도 넘게 걸렸습니다.

무슨 바람이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블로그툴을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태그를 쓰고 싶은데
수정은 아직 지원하지를 않아서요.
워드프레스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막 만져보고 괜찮다 싶으면 완전 이주를 해야겠네요.
수정에 쌓인 데이터는 흠..
그냥 냅둘지 나중에 마이그레이션 할지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