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가족공원과 리차드 갈리아노


에이콘 사장님, 토비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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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클 결혼식 끝내고 영화 보기 어정쩡해서 특, 티치와 함께 놀러간 용산 가족 공원. 조용하고 참으로 이쁘더라. 어릴 때 가본 기억으로는 더 큰 것 같았는데 아마도 중앙 박물관 때문에 그런듯. 날 좋을 때 돗자리 들고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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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 했던 리차드 갈리아노의 공연. 아코디언, 반도네온 연주의 대가라는 이름은 부질없다. 그동안 오디오로만 들었던 탱고 음악을 이렇게 가까이서 듣고 있자니 탱고의 복잡한 감정들이 나에게도 전염되는 것 같았다. 갈 곳 없는 감정들과 파국으로 치달을 것만 같은 불안한 떨림들. 아코디언의 숨소리, 연주자의 발소리, 더블 베이스의 울림들은 4번의 기립 박수로도 모자랐다. 이런 멋진 공연을 볼 기회를 주신 에이콘 출판사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에이콘의 권성준 사장님 너무 멋지셔서 담에 술이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송영훈 with 쿠아트로시엔토스의 피아졸라 탱고 프로젝트 – Tango Again 공연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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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Tango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아침에
정신이 멍한 상태에서 갑자기 탱고 음악이 듣고 싶어졌다.
무슨 이유에서 탱고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건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냥 듣고 싶어졌다.

emule 을 켜고는 가장 유명한 피아졸라를 찾아 걸어 놓고는 출근을 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처음 한 것도 탱고 음악 찿기.

이미 몇 장의 앨범은 사무실 컴에 있어 흐린 날씨의 오전부터 탱고를 듣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는 탱고 음악.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헤드폰을 통해 탱고를 듣고 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본격적인 탱고 듣기가 처음이라면 요요마의 연주 앨범을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도 추천 해달라.

탱고 Tango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아침에
정신이 멍한 상태에서 갑자기 탱고 음악이 듣고 싶어졌다.
무슨 이유에서 탱고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건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냥 듣고 싶어졌다.

emule 을 켜고는 가장 유명한 피아졸라를 찾아 걸어 놓고는 출근을 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처음 한 것도 탱고 음악 찿기.

이미 몇 장의 앨범은 사무실 컴에 있어 흐린 날씨의 오전부터 탱고를 듣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는 탱고 음악.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헤드폰을 통해 탱고를 듣고 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본격적인 탱고 듣기가 처음이라면 요요마의 연주 앨범을 추천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도 추천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