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 Sid + Ubuntu Xorg

심심하고 하드 파티션도 남던 차에 이리저리 삽질 시도 데비안 사지 인스톨러로 베이스 설치하고 시드로 업글과 함께 엑스 윈도 설치 우분투 리파지토리를 소스 리스트에 추가해서 Xorg 설치. Xorg 만 깔고 소스리스트에서 우분투는 주석 처리. 이후 그놈 가지고 열심히 삽질. 대충 틀은 잡혔네. Xorg 덕분에 그동안 못 쓰던 85Hz 를 사용하게 됐다. 담 시간에는 ATI 드라이버를 설치를“Debian Sid + Ubuntu Xorg” 계속 읽기

알뜰 쇼핑! 만원에 3장 DVD

기네스 펠트로우가 나온 듀엣은 국내에 개봉도 안 돼고 비디오도 없어 디빅으로 구해봤지만 자막도 없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덥썩~ 그런데 왜 커버 사진은 코요테 어글리인지? 저수지의 개들은 아직까지 못 본 것이어서 덥썩 우드스톡 99는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덥썩 그러고보니 지난 번에도 영화 2장과 음악 1장 샀는데 이번에도 스티브 바이는 안 사면 벌 받을 것 같아 한“알뜰 쇼핑! 만원에 3장 DVD” 계속 읽기

Steve Vai – Real Illusions: Reflections

5년만에 발매 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 스티브 바이 형님을 위해서 거물들 모이셨습니다. 빌리 시헌, 토니 맥칼파인 등등 당대를 주름잡는 뮤시션들 다 모여 연주하는 것을 들으니 가슴 뿌듯하여 벅차오릅니다. 바이 형님 예전 삘 그대로 예전 사운드 내주십니다. 스티브 바이 만세…

브라우저 사용의 변화

오랜 만에 사이트 로그 분석을 보니깐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 걸 볼 수 있네요. 제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브라우저 종류가 흥미롭네요. 여기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에 파폭 사용자들이 관심 가질 것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익스의 사용률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많이 낮지 않나 합니다. 이번 2월 달 브라우저 비율을 보자면 MS Internet Explorer 27668 73.6 % Firefox“브라우저 사용의 변화” 계속 읽기

목성에서 온 사람

목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호기심이 왕성하여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사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당신은 열띤 토론을 즐깁니다. 당신은 외국의 문화와 언어에 매력을 느낍니다. 당신은 외출을 좋아하고 동물과 자유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과대포장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렇게만 하면 당신은 자신감과 관대함, 공평함으로 유명해질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Mercedes-Benz Mixed Tape

http://www.mercedes-benz.com/media_library/mbcom/passion/entertainment/mixedtape/0.object-Single-MEDIA.tmp/banner_560x160_05_e.swf 자동차 회사인 메르스데스 벤츠 가 재미있는 것을 하는군요 이름은 Mixed Tape 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차가 없습니다만 차를 끌고 다니시는 분은 느끼실 겁니다. 하루 중 가장 음악을 많이 듣는 시간을 꼽으라면 열에 다섯 이상은 차를 타고 움직이는 시간이라고 할 것 같은데요. 예전에 읽었던 어느 오디오 엔지니어와의 인터뷰에서 그 엔지니어분은 차에서 듣는 음악이 가장“Mercedes-Benz Mixed Tape” 계속 읽기

iPodLinux Project

http://ipodlinux.org/Main_Page 세상에 무서운 인간들 많다 하지만 아이팟에 리눅스 넣으려는 인간들도 있네. 이쪽 geek 들을 보면 뭔가 맘에 들고 궁금한 물건만 나오면 리눅스 넣어려고 온갖 삽질을 다 한다. 벌써 그 결과물이 나왔으니 Currently the kernel (2.4.24-ipod2) includes the following features: * Frame buffer * Audio device (8-96kHz 16bit little-endian) * Firewire * Directional buttons, scroll wheel“iPodLinux Project” 계속 읽기

파폭으로 인한 서핑 습관

작업을 하기 위해서든 놀기 위해서든 파폭을 한 번 띄워 놓으면 닫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탭 브라우징의 편리성 때문인지 쓰다 보면 탭 4개 정도는 기본으로 열어 놓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덕분인지 파폭을 닫으면 메모리 누수 라는 보기 좋지 않은 메시지를 뱉어 낸다. 자세한 것은 토끼군 블로그를 보시라 http://sapzil.info/soojung/entry.php?blogid=486